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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칼럼 [2017년7월7일][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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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07.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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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통역사는 인공지능과의 경쟁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구글 딥마인드가 개발한 인공지능 바둑 프로그램 알파고는 지금까지 인간 고유의 영역이라고 여겨졌던

 

바둑에서 프로 기사들을 연달아 꺾고 승리를 거뒀다.

 

이는 앞으로 인공지능과 인간 사이 벌어질 경쟁의 서막에 불구하다.

 

BBC는 20년 안에 현재 모든 직업 중 35%가 인공지능에 의해 대체될 것이라고 전망하는 보도를 내놓기도 했다.

 

인공지능은 점점 더 똑똑해지고 있으며, 더 많은 분야에 녹아들며 인간의 직업을 빼앗고 있다.

 

바둑과 동일하게 한 때 인간 고유의 영역으로 여겨졌지만 현재는 인공지능에게 위협받는 분야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

 

그건 바로 ‘어학’일 것이다.

번역 기술의 발달 

한 때 급하게 문서를 번역하기 위해 구글 번역기를 사용하면 정말 전혀 쓸모 없는 결과물이 나왔던 때가 있었다.

 

한글을 영문으로 번역하면, 그 결과물이 너무 미흡해서 결국 인간이 번역을 다시 해야만 했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학습 알고리듬이 진보함에 따라 현재 각종 포탈사이트에서 제공되는 번역기들은

 

점차 발전하고 있으며, 이제는 웬만한 짧은 문장은 만족스러운 번역이 가능한 실정이다.

 

현재의 프로세스가 더욱 빨라지고 발전한다면 분명 가까운 미래에 번역기가

 

실무에 활용될 수 있을 정도의 수준으로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음성 인식 기술의 발달 

단순히 문서를 번역하는 것이 아니라, 기계가 사람이 하는 말을 통역하기 위해선 반드시 거쳐야 할 단계가 하나 있다.

 

그건 바로 인간이 하는 음성을 정확히 인식하는 단계이다.

 

현대인들의 필수품인 스마트폰에는 이미 이런 기능이 탑재되어 있다.

 

물론 성능의 개선이 필요하긴 하겠지만, 음성인식 기술이 점점 더 정확해지고,

 

번역 기술과 함께 사용된다면 공상과학 영화에만 등장했던 실시간 통역기도 꿈은 아니다.

 

기술이 발달하는 속도가 점점 더 빨라지고 있기 때문에 앞으로 몇 년 안에 이런 통역기가

 

등장한다고 해도 전혀 이상할 것은 없다. 

책임을 지지 않는 인공지능 

만약 높은 수준의 통역기가 등장한다고 해도 여전히 인간 통역사는 필요할 전망이다.

 

만약 중요한 회의에서 인공 지능이 통역을 잘못했다고 가정해보자.

 

과연 누가 책임을 질 것인가.

 

인공지능은 그저 정해진 프로토콜을 따를 뿐 이 과정에서 오역이 나왔다고 해도

 

기계에게 책임을 물을 수는 없는 노릇이다.

 

한 가지 상황을 가정해보자.

 

회의 중 발표자가 실수로 중요한 숫자를 틀리게 말한다.

 

인간 통역사에 경우 사전 조사했던 정보와 지식을 토대로 발표자가 잘못 말했음을 알고,

 

최소 잘못된 정보를 되물어보고 통역을 하던가, 아니면 자체적으로 잘못된 숫자를 수정해서 통역을 할 것이다.

 

이런 융통성을 정확하게만 통역하는 인공지능에게 바랄 수는 없지 않은가.

책임과 검수가 미래 통역사의 역할 

미래에 국제 업무를 담당하는 사무실의 모습은 이럴 것이다.

 

대부분의 문서 번역 작업은 인공지능에 의해서 처리가 된다.

 

하지만 내용의 오류 등을 잡아내기 위해 번역과 통역을 할 수 있는

 

인간이 문서가 넘어가기 전에 최종 검수를 할 것이다.

 

실무자들 사이 빈번하게 일어나는 작은 스케일의 통역에 경우 통역기에 의해 처리될 것이다.

 

하지만 중요한 회의에는 반드시 통역사가 참석하여 통역 내용을 감독하던가 또는 직접 통역하는 환경이 될 것이다. 

인공지능은 안타깝게도 인간의 많은 직업들을 뺏어갈 것이다.

 

그리고 분명 그 사라질 직업 안에 통역이나 번역과 같은 언어, 어학과 관련된 직업들도 다수 있을 것이다.

 

만약 지금 현재 통역사이거나 미래에 해당 분야에 종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면,

 

자신이 통역을 맡은 분야에 책임을 질 수 있을 정도의 위치와 능력을 쌓아야만 경쟁에서 살아 남을 수 있을 것이다. 

영어교육 전문가 라이언킴

 

↓ 국민일보 2017년 7월7일 소원영어 라이언킴 영어칼럼 바로가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597292&code=61172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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