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는 학문이 아니라 언어다. 언어란 누군가와의 약속으로 이뤄진 소통이기에 혼자서 공부하기가 쉽지 않다.

게다가 서투른 영어를 혼자서 공부한다는 것은 더욱 어려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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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정규 학업 과정을 통해 최소 수 년간 접한 만큼 우리에게 친숙하다. 하지만 이들 중

상당수는 영어로 외국인과 간단한 대화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기초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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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영어를 언어가 아닌 학문으로 이해하고, 타인과 소통이 아닌 혼자서 주입식으로 공부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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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원영어는 기존의 하권이나 인터넷 강의 사이트들의 문제점을 파악, 영어의 본질을 통해 쉽게 풀어내

수강생들이 영어의 거부감 없이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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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 인터넷 강의에서의 영어는 언어가 아닌 학문이었다. 때문에 수강생들의 기초 회화 능력은 제자리걸음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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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소원영어는 영어의 소리와 어순을 강조한다. 이는 소원영어가 영어를 학문이 아닌 언어로서 접근해

기초 회화 능력을 우선시 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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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소원영어 대표원장 라이언 킴이 일주일에 한 번씩 수강생들과 직접 소통하는 채널을 통해 궁금증을

바로 해결해 준다. 또 라이언 킴이 24시간 내에 직접 답변하는 '원장님에게 물어봐'는 혼자서도 쉽게 영어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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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프리패스 수강 등록 후 기본강좌인 기초영어회화 130강을 매일 꾸준히 수강하면 수강료의 50%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소원영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16년 1월 11일 / 부산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