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곳, 저곳 해외여행을 다니면서 영어회화에 대한 필요성을 뼈저리게 느끼고 있던 저로서는 다시없는 기회였습니다.

혼자서 책이나 동영상을 보고 공부해 보려고 노력했지만

역시나 의지력 부족인지 꾸준하게 장기적으로 진행이 되지 않고

이런 저런 사이트를 다 둘러봐도 대부분 비슷하게 보이고

시작은 하고 싶은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기만 했습니다.

그럴 때,

우연히 네이버 광고를 보고 후기도 좋고 믿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새해맞이 새로운 결심으로 선택한 소원영어!!

우선 첫 번째는 환급 이벤트!

또 시작했는데 작심 1~2주. 길면 겨우 한 달밖에 진행이 되지 않으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단번에 날려버린 확실한 선택 동기가 되었습니다.

두 번째는 부담스럽지 않은 강의 시간!

솔직히 하루에 30분이나 1시간 정도였으면 아무리 환급 이벤트가 있었어도 매일 유지하기는 힘들었을 것 같아요.

그 밖에도 기타 등등 선택이유는 있지만 저 두 가지가 가장 큰 몫을 차지했습니다.

나름 열심히 강의도 듣고 공부했지만 아직은 많이 부족합니다.

남은 시간동안 열심히 반복해서 꾸준히 듣고 공부해서

자막 없이 미드나 영화를 완벽하게 보는 것 까진 힘들어도

여행 다니면서 불편하진 않을 정도로는 영어를 구사하고 싶습니다.

그리고 쉼 없이 139강을 완강할 수 있게 도와주신 라이언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