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2017년 5월부터 9월까지 기초영어를 매일매일 수강을 진행하였습니다.

직딩이라 1시간정도 투자를 했지만 집중도가 부족한지 완료하였지만 부족한 사항이 많아

재차 다운받은 강의를 집중적으로 들었습니다.

그런데 현재는 많이 좋아졌지만 아직도 부족한 점이... 그래서 깝깝도 하고 해도 잘 안되네하는 느낌이 있어서

잠시 쉬웠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해서는 안된다는 생각에 다시 시작한지 1개월.. 이제 그 전보다는 나아진 느낌이...^^

역시 공부시간이 중요도 하지만 얼마나 집중도를 가지고 하느냐에 좌우되는 것 같습니다.

정말 정복하기 위해 또 다시 열심히 해보려 합니다.

늦은 수강후기지만 이때까지 영어공부한 것 보다는 훨씬 수월하게 접근하도록 강의가 구성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저도 더 열심히 해서 귀가 뻥뚫리때 그 때 다시 수강후기 올리겠습니다.

열정과 몰입으로 소원영어를 기반으로 정복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