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영어와 애증의 관계에 있는 평범한 직딩남입니다^^

대한민국에서 영어를 그럭저럭 배워온 문법쟁이구요

영어는 알지만 듣지 못하고 말하지 못하는 달걀귀신 같은

대표적인 한국인이죠^^

근데 영어는 정말 잘하고 싶더라고요 여기를 서성이는 모든 분들처럼..

여하튼 그래서 여기저기 많이 기웃거려봤어요 

그래서 나름 완강도 하고 노력도 했다했는데 ..

역시 쉽지 않더군요 그리고 회화강의를 들으면 들을 수록 드는 의문점 ..듣지도 못하는데 무슨말을 하지?

그래서 또 여기저기 헤매다가  우연찮게 만나게 됐어요....소원영어 (ㅋㅋ이렇게 얘기하니까. 무슨 댓글 알바 같네요)

솔직한 저의 후기는  

아직 유창하게 말을 하거나 자막없이 영어관련 영상을 볼 순 없지만 그래도 희망을 봤다는 겁니다.

영어소리가 들리기 시작했고  그 소리에 귀기울이기 시작했으니까요. 

한번에 할 순 없겠죠 아직 더 복습해야되고 들어야 할 강의도 많으니까  더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그리고 그 시간과 노력을 소원영어와 함께 해보려하구요

저는 이제 시작입니다 반드시 이뤄낼 테니..여기계신 분들도 힘내시기 바랍니다.

수강후기는 처음이라 무슨 말을 할까 했는데 영어에 한 맺힌게 많아 그런지 그래도 주저리 주저리 뭐라 끄적여 놨네요

그럼 모두 영어로 솰라 솰라 말하게 되길 소원하면서 이만 마칩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지치고 힘든 여정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 라이언 샘께 고맙다는 말씀 전하고 싶네요.(뭐 앞으로도 저는 매일 볼테지만)

그럼 정말 안녕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