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어회화를 잘하길 원하는 30대 남자사람입니다.

사실 영어회화는 온라인 수강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구요

타사의 영어회화 프로그램을 1년 먼저 수강했었습니다.

머 랄까? 제가 처음 소원영어를 들으면서 느낀점은 "우리나라 스럽다?" "한국사람한테 정말 잘 맞춰서 강의를 만들었구나?"

이런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이전에 들었던 영어회화는 그냥 원어민이 많이 등장하고 대화 위주로 문장을 듣고 말하는 식이었는데

첨엔 술술 가다가 좀 내용이 어려워지니깐 영 수업에 대한 재미가 뚝 떨어지더라구요

그런데 소원 영어 수업은 15분의 짧은 시간에도 불구하고 강좌 하나 하나가 정확히 듣고 문장 만들고 말하고의 기본에 충실한 수업인 것 같습니다.

많이 듣지는 못했지만 MP3파일을 다운해서 시간날때 틀어놓는것도 전 좋은 강의 재료라고 생각이 들구요

쉬운 문장인데도 불구하고 평소에 왜 그렇치 라는 생각을 잘 못하면서 사용하던 영어 문장에 대한 의문이도 해결해주는 그런 강의라고 생각이 드네요

기본에 충실하면서 재미까지 가지고 있는 그리고 부담되지 않는 강의 시간 그냥 시간 날때 컴터나 스마트 폰으로 쉽게 쉽게 하나씩 들을수 있는 그런 영어 수업인것 같습니다.

꾸준히 공부하려고하는 영어회화에 큰 도움을 줄수 있는 좋은 도구(?)라는 생각이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