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지만 짧았던 시간이었네요...조금 더 착실하게 따라할걸 하는 아쉬움과 부족함이 생기네요...

처음 인터넷상으로 접한 소원영어는 "소리와 어순의 원리로 듣고 말한다"라는 생소한 접근이었읍니다.그러나 라이언 킴 원장님의 색다른 교육진행으로 영어회화에 대한 자연스러운 접근이 용이해진것 같아 다행입니다.브랜든의 원어민 회화는 아직은 들리지 않지만 가끔씩 알아들을수 있을떄 느끼는 기쁨은 놀랍기도 합니다.남은 내용도 꾸준이 수강해서 이번 소원영어를 통해 또 다른 인생을 살아보고자 합니다.언제나 언어문제로 힘들고 두려웠던 시간들을 떨쳐 버리고 즐겁고 편안한 자유로운 해외여행 말이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