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강하고서 현업이나 출장 핑계로 너무 늦어버렸네요 ㅠ 그래도 적어봅니다

[이미지첨부는 전체내용을 캡쳐해야되는건지 몰라서 잠시 비웁니다]
업무 특성상 다른 직장 동료들은 영어도 잘하고 어버버 하는 사이에 다들 미팅하고 그러는 모습을 보다보니 이대로 벙어리로만 있으면 안되겠다고 2~3월달 동안 열심히 찾아봤었네요

시**쿨 광고도 스***스 광고도 여러 번 보면서 어느 영어강의가 좋을까 후기들을 보면서도 시작했다는 글도 많이 보고 따라해보려했지만 샘플강의만으로도 힘들어서 망설이던 때에 소원영어를 만났네요! 

업무 특성상 다른 직장 동료들은 영어도 잘하고 어버버 하는 사이에 다들 미팅하고 그러는 모습을 보다보니 이대로 벙어리로만 있으면 안되겠다고 2~3월달 동안 열심히 찾아봤었고,
천리길로 한 걸음부터 차근차근 가니까 그래도 부담이 좀 덜했던 것 같아요

조금씩 따라하면서 출장 가서도 예전만큼 어버버하지 않게 된 것도 너무 좋고
완강을 하였지만 처음 때처럼 mp3를 많이 듣지 못해서 많이 아쉬워요 ㅠ 

이번 주말부터 mp3 듣고 문장 만들기 좀 더 연습해야겠어요 

매번 쉽게 정리해주시고 귀를 더 트일 수 있게 재밌는 강의 마련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