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부터 영어를 시작하여 대학교를 졸업할때까지 영어수업..을 들었는데.. 역시나 나에겐 맞지 않는건지 공부방법이 잘못되었던건지..

실력 자체는 늘지는 않고 잘하고싶음 마음은 더 커지고 나이가 들면서 자신감은 더욱떨어지고...다시 시작은 어떻게 해야되나...망설이던찰라에

소원영어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지금 제가 제대로 활용을 하고있는지도 잘 모르겠지만 하루에 몇시간씩 투자를 하는게 아닌 짧은시간에 영어공부를할수있다는 말에

일단 무작정 시작을 하게되었습니다. 예습복습이 잘 이루어 지진 않았지만 매일같이 일어나서 자연스럽게 컴퓨터를켜고 소원영어를 30분정도 들었습니다.

이젠 이제 몸에 베여 자연스럽게 아침마다 영어를 듣고 한마디를 해보고 적어보고 출근을 하게되었습니다.

아직까지 실력이 많이 좋아졌다 라곤 말하기 힘들지만 점점 몸이 적응을 하고 있는것같아 참으로 좋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지금처럼 꾸준히 접한다면 머지않아 저도 외국인과 대화를 할수있겠다 ? 라고 생각이 듭니다. 문법이니 독해니 단어위주니.. 십년이상했지만 실패한것을

이렇게 간단한 방법으로 자신감을 되찾을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 더 열심히 수강하여 제가 원하는 원어민과의 무난한대화!! 를 꼭 성공시켜 또 한번 수강후기를 남기도록하겠습니다.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ps. 수강이력은 첨부안해도된다하셔서 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