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회화는 내게는 평생의 과업과도 같으면서도 조급하지는 않은 과제 같은 것이었습니다.

업무로나 생활 면에서나 외국인을 접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외국어를 완전히 손에 놔 본적도 없이 살아왔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다보니(60대 초반) 이쯤에서는 마무리를 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1강의만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영어에 투자한 공이 아까워 꼭 마스터 해야겠죠.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고 퇴임 후 해외여행을 큰 무리 없이 하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강의의 차별화는 문법은 건너뛰고, 보다 실제적인 소리의 원리로 우리말로 먼저 문장을 바꾸어서 거기에 단어들을 배열해서 얘기 하는 것으로써 듣고 말할 수 있게 해주고, 실제와 같은 발음을 하게하므로 도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죠. 또한 핸섬한 라이언 킴샘의 진심이 어린 강의가 여느 샘들과는 달라서 매일 30분을 컴 앞에 앉아 듣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내년 8월이 정년으로 강의 기간도 연장해서 내년 8월 이후에 집중한다는 계산이었지만 이 글을 쓰다 보니 내일부터 다시 복습도 하고 중급 상급도 나가야겠단 각오가 마구 생기네요.(골프 배드민턴하기, 손자, 손녀 예뻐 해 주기 등등... 정말로 바쁘거든요.)

환급이벤트! 이런 강의가 있다는데 놀랐고 이건 상업성을 떠나 학생들이 도전해 보게 하는 기회를 만들어주고, 꾸준히 이어서 보게 하는 라이언 샘의 마음이 느껴져 감사하기까지 했습니다. 다른 분께 광고도 했구요.

전 아직도 브랜든의 목소리는 톤은 넘 좋지만 처음엔 잘 안 들리나 문장을 확인하고 들으면 바로 다 들리더라구요. 앞으로 반복 반복을 거듭하다보면 처음에 바로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하여 매진하겠습니다. 히어링 정복 후 다시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

영어회화는 내게는 평생의 과업과도 같으면서도 조급하지는 않은 과제 같은 것이었습니다.

업무로나 생활 면에서나 외국인을 접해 본 적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것이기 때문이죠.

그렇다고 외국어를 완전히 손에 놔 본적도 없이 살아왔는데 이렇게 나이가 들다보니(60대 초반) 이쯤에서는 마무리를 해 봐야겠단 생각이 들어서 1강의만 수강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간 영어에 투자한 공이 아까워 꼭 마스터 해야겠죠. 미드나 영화를 자막 없이 보고 퇴임 후 해외여행을 큰 무리 없이 하게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이 강의의 차별화는 문법은 건너뛰고, 보다 실제적인 소리의 원리로 우리말로 먼저 문장을 바꾸어서 거기에 단어들을 배열해서 얘기 하는 것으로써 듣고 말할 수 있게 해주고, 실제와 같은 발음을 하게하므로 도전 해보고 싶단 생각이 들었죠. 또한 핸섬한 라이언 킴샘의 진심이 어린 강의가 여느 샘들과는 달라서 매일 30분을 컴 앞에 앉아 듣게 되었습니다.

바쁘게 지내다 보니 어느새 내년 8월이 정년으로 강의 기간도 연장해서 내년 8월 이후에 집중한다는 계산이었지만 이 글을 쓰다 보니 내일부터 다시 복습도 하고 중급 상급도 나가야겠단 각오가 마구 생기네요.(골프 배드민턴하기, 손자, 손녀 예뻐 해 주기 등등... 정말로 바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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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직도 브랜든의 목소리는 톤은 넘 좋지만 처음엔 잘 안 들리나 문장을 확인하고 들으면 바로 다 들리더라구요. 앞으로 반복 반복을 거듭하다보면 처음에 바로 들을 수 있는 그날이 오겠죠. 그날을 위하여 매진하겠습니다! 히어링 정복 후 다시 후기 또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