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영어프리토킹에 목말라있던 40대 아줌마입니다..

매년 새해에는 이번년도에는 꼭!! 이라고 다짐하고 시작했지만  작심삼일에 그친지도 벌써 10년이 넘네요..

이번에도 어디 좋은 영어학습방법이 없나하고 인터넷을 살피던중 우연찮게 소원영어를 만났네요..

사실 타학습기관의 어마무시한 금액에 비해 착한 가격도 맘에 들었구요 환급이벤트도 혹 하더라구요

그게 아줌마인 저에게는 동기부여가 크게 됐네요 ^^

처음엔 하루하루 강의 듣는게 15분 쯤이야하고 재밌게 들었구요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명절 지내고 하다보니 잠깐 소홀해 질때도 있었지만

아! 환급!! 이라고 생각하니 다시 초심으로 가게 되더라구요^^ 

아직 기초영어완강에 불과하지만 처음으로 책 한권을 뗐다고 생각하니 스스로 대견하고 뿌듯합니다^^

라이언킴 쌤의 친근한 강의 말투도 귀에 쏙쏙 들어오는게 다른강의도 잼나게 들을수 있을것 같네요~

열심히 해서 프리토킹이 되는 그날까지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