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50을 훌쩍 넘은 나이에 영어 공부  다들 비웃고 저더러 엄마노릇이나 제대로 하라는 말을 뒤로하고 소원영어 신청했어요

그냥 나를 위해  선물 하나 해준다는 마음으로  걱정반 기대반   그런데 왕초보를 접하는순간 깜짝 놀 랐어요  라이언킴 원장님의 첫강의에  나도 모르게 듣고  따라하고있더라구요   그렇게  하루 하루 열심히 강의를 놓치지않고 들었어요  그러면서 기초강의를  아주열심히 하루15분을 놓치지 않고들었는데 영어가 무슨뜻인지 자꾸만 알고 싶어지길 래  초등6학년 아들에게 도움받아가며  열심히 들었어요  초딩아들이 엄마  중간에 포기 할 꺼라면서  놀 렸는데  열심히 듣고 다운받아 듣고 아직은 미숙하지만 더열심히 들으면  초등아들과 짧은대화정도는 할 수있을것 같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