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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후기] 처음으로 인강을 완강해 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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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이지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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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7. 12. 03
  10.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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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바쁘게 살아가고 있는 45세의 남성입니다. 

영어는 마치 외면하고 싶지만 항상 마주 할 수 밖에없는 존재 인것 같습니다. 누가 잘 하라고 압박을 가하지는 않지만 잘 하고 싶은 마음에 영어 잘 하는 방법만 찾아 다니고... 정작 시도는 해보지만 끝까지 해 본 적은 한 번도 없는 것 같습니다. 항상 영어권 나라에서 태어났었으면 영어를 잘 할텐데 하며 나를 위로하는 마음으로 오히려 영어를 못 하는 것에 핑계를 대며 살아왔었습니다. 하지만 영어는 마음 한 구석에서는 꼭 잘해야 하는 숙제같은 것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창피 하지만 저에 대해 간략히 말하면 정말 노력은 하지 않지만 영어를 잘 하고 싶은 도둑놈 같은 심보가 있습니다. 기초 영어를 수강함에 있어서도 항상 라이언 선생님이 당부하시는 당부의 말씀은 거의 하지않고 과연 영어를 잘 말할수 있을까라는 의구심만 가진 체 수강한지 넉달 정도가 지나간 것 같습니다. 지금은 기초 영어를 완강하고 2주 정도가 지났습니다. 완강하고 나서도 하루에 1강씩 계속 들었고 오늘은 시간이 되어서 13강을 한번에 들었습니다. 하지만 신기하게도 처음에 전혀 들리지 않았던 브랜든의 발음이 지금은 90%이상 들리는 것 같습니다. 사실 제 생각에는 브랜든의 발음은 정말 듣기 힘든 것 같습니다. 듣고 나면 끝 단어 밖에 기억이 나지 않고, 마치 머리속은 안개처럼 뿌였기만 할뿐. 정말 모든 외국인의 발음이 브랜든 같다면 좌절할수 밖에 없겠네하고 생각을 하기도 했었고 일부로 듣기 힘든 사람의 발음을 넣었나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들리지 않았었습니다. 라이언 선생님의 발음은 어느 정도 잘 들리는데 그리고 다른 외국인 여성들의 발음은 브랜든에 비하면 아주 잘 들리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커다란 목표는 가지지 않았었습니다. 별로 기대도 하지 않았구요 일단 기초영어를 완강만 해보자라는 마음으로 지금까지 왔는데 지금은 조금더 욕심이 생긴것 같습니다. 시간이 조금더 지나고 라이언 선생님이 당부하시는 말씀을 한가지씩 실천한다면 지금보다 훨씬더 낳은 결과를 가져 올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항상 우리의 영어 실력 향상을 위해 애쓰시는 라이언 선생님과 소원영어 관계자분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글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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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원영어상담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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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17-12-04 11:46:28
안녕하세요, 이지복 회원님. 소원영어 입니다.

강의를 열심히 수강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듣기와 말하기 능력은 반복적인 연습을 통해 자연스럽게

익혀지는법 입니다! 지금의 학습습관을 꼭 유지해주시고

꾸준히 수강해주시기바랍니다.

소원영어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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