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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 칼럼 [2016년12월23일][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누구나 다 1등인 행복한 세상, 영어 인터넷 영어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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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16. 12.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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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킴의 영어공부혼자하기] 누구나 다 1등인 행복한 세상, 영어 인터넷 영어강의

 

 

요즘 인터넷 강의 업체들의 광고 중 스스로를 업계 1위라고 칭하지 않는 곳을 찾아보기 힘들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1위는 한 곳만 있을 수 있는 것인데 이렇게 여러 곳에서 1위를 자청하고 나선다면

 

분명 뭔가가 잘못된 것일 것이다.

 

문제는 바로 이 1위라는 칭호에 기준이 없으며, 또 이러한 주장을 검증할 방법이 없다는 것이다.



1위의 기준이 모호하다 

1위라고 하는 큰 글씨 아래를 보면 조금 작은글씨들이 보인다.

 

제법 납득이 가는 해당 분야 최다 수강생 보유부터 페이스북 최다 추천수를 받고 있다는 약간 궁핍한 핑계까지,

 

그들이 1위라고 주장하는 이유는 참 다채롭다.

 

하지만 여전히 이런 수치들이 강의의 품질을 보장해 주지는 않는다. 

 

예를 들어, 기초영어회화 인터넷 강의가 전무했던 2000년도 중반에 데뷔를 한 업체들은

 

경쟁자가 전무했던 만큼 상대적으로 쉽게 자리를 잡았고,

 

막대한 광고비를 소진하면서 탄탄한 진입 장벽을 쌓았다.

 

광고에 집중하느라 스마트폰 조차 존재하지 않았던 세상에 만들었던 오래된 강의를 아직까지

 

그대로 제공하고 있는 곳이 많다.

 

최다 수강생조차 강의의 품질을 보장해주지 않는데 다른 구차한 핑계들은 거론할 가치도 없다. 

 



1위라는 주장을 검증할 방법이 없다 

무의미한 변명이든 궁핍한 핑계든 1위 주장을 설명하려는 노력을 들인 업체들은 그나마 낫다.

 

객관적인 근거나 기준 없이 최고라는 주장을 하고 구체적인 산정기준 없이 자극적인 각종 수치를

 

표기한 업체들도 많다.

 

시험 및 자격증 분야에서 적중률과 합격자 수를 갖고 장난을 친다면 기초 영어회화에선 1달 혹은

 

8주 완성과 같은 전혀 뒷받침되지 않은 숫자로 소비자를 유혹한다. 

한달만에 영어가 되고 8주면 미드를 자막 없이 볼 수 있다면,

 

그리고 그것 때문에 소비자들이 해당 강의를 구매하게 되는 것이라면, 당연히 그 증거를 명확하게 보여줘야 한다.

 

작고 무관한 팩트들을 자의적으로 해석하여 1위를 주장하는 것은 교육자도 무엇도 아닌 얕은 상술을 부리는 장사꾼일 뿐이다.

숫자에 휘둘리는 것을 멈춰야 한다 

교육은 전자제품도 음식도 아니다.

 

광고를 많이 하는 유명한 전자제품에 경우 그냥 기능과 가격을 비교해서 제일 싼 걸 구매하면 된다.

 

음식에 경우 사람들이 줄 서있는 맛집에 찾아가서 먹으면 된다.

 

그러나 교육이라고 하는 것은 다른 사람에게 맞는 것이 꼭 나한테 맞는 것은 아니며

 

광고를 많이 하고 유명하다고 해서 무조건 품질이 보장되는 것은 아니다.

 

화려한 유명 연예인이 등장하는 과장 광고에 놀아나서 그 내용물을 꼼꼼히 따지지 않는다면 나 스스로

 

소비자로써의 권리를 포기하는 것과 같다. 

영어교육전문가 라이언킴

 

↓국민일보 영어칼럼 2016년 12월23일 칼럼 바로가기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011155184&code=61172211&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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