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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수수강후기] [38차 우수수강후기 주수정님] 1년째 현재 진행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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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2020. 0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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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디서 후기나 댓글을 작성하지 않던 제가 저의 얘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저는 지금 35세입니다. 중학교 1학년이 되면 알파벳을 처음 배우던 세대였죠.
그당시 저의 영어 선생님은 학주이며, 별명이 히틀러였고 발음이 구수하던 기억이 있습니다.
선생님이 저를 따로 불러 지켜보겠다고 할정도로 영어를 싫어해서 관리대상자였고 
선생님께 '제가 성인이되면 변역기가 나올겁니다.'라고 말하곤 했죠,
지금 생각해보니 암기를 해야되는게 싫었고 반항했던 사춘기였던 것 같습니다.

 

정신차려보니 영어 수업을 따라가기엔 너무 힘들었고 당시에는 인터넷 매체나 영상이 잘 없었기에 저희 어머니께선 영어 과외선생님까지 붙여주셨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은 3개월만에 그만두셨고 점점 영어와의 거리는 멀어졌죠.

 

이쯤되면 제가 꼴통으로 보이실텐데요,
저는 고3때 학년주임이 저를 따로 불러 영어를 뺀 성적으로도 대구시에서 두번째 대학을 들어갈 수있는데 왜 전문대를 선택하냐고 할 정도로 공부를 아에 못하진 않았습니다.
.. 그때 소원영어를 만났다면 !! 이라는 후회를 지금 몇번이나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성인이 되서도 가슴속에 해결되지않는 영어의 응어리를 풀고자 책도 많이 사고 영어 학원도 수강신청해보고 시도를 많이 했습니다. 
영어학원은 10일 정도는 다닐만한데 그 이후 갑자기 난이도가 높아져 저는 이해가 안되는데 다른 이들은 이해하는 것 같아서  다시 설명해달라고 할 수 없었습니다.

 

거의 포기 하고 있을 때 !
2019년 1월경 11번가에서 소원영어 쇼킹딜을 만났던 것 같습니다. 가격이 타사에 비해 저렴했고, 새해였기 때문에 열정이 불타던 저는 열심히 검색해봤습니다.
검색결과는 수업이 짧아(길어도20분) 집중력이 짧은 저에게는 할만할 것 같고 착실히 듣기만하면 계속 연장이 되고 선생님도 잘생기시도 목소리도 좋으시고 몇 개 없는 후기가 진솔했습니다. 이렇게 알아보다가 영어공부의 열정을 맘속에 두고 지내고 있었는데  한달 후 쯤 또 한번 쇼킹딜에서 소원영어를 만나게 되었고 결제를 했습니다.

 

수업하기 좋은 날짜를 정해서 수업 등록하고 MP3파일 메일로 받고 핸드폰으로 바로 저장하고 책을 받은 후 만반에 준비를 하고 수업을 시작했습니다.
왕초보부터 듣기 시작했는데 기초가 하나도 없는 저에겐 너무나도 감사한 수업이였습니다.
혹시라도 이해안되는건 외워보려고 노력했죠. 물론 몇 일 뒤면 또 까먹지만 문제없었습니다. 수업을 쭉 ~ 듣다보면 제가 잊고 있던 부분을 다시금 복습해주시며 반복하시거든요. 암기 싫어했던 저라고 말씀드렸는데 그 단어도 다시 반복해서 사용하게 해주십니다.
선생님은 영어를 완벽하게 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시며 수학공식처럼 여겨졌던 영어를 다양한 방법으로 이해되게 알려주십니다.

또한 수업 난이도 조절을 잘해주셔서 어려운 부분했다가 지칠만하면 쉬운 내용으로 수업했다가.. 타이밍이 얼마나 절묘한지 신기합니다.   

수업을 듣다보니 수업 업데이트가 되더라구요. 추가 결제를 하지 않았는데도 수업량이 많아져서 좋았습니다. 이런 가성비 최고 수업이라니요!

 

현재는 중급 듣고있습니다.
퇴근하고 집에서 멍때리다가 드라마 시작되기전 한시간을 내어서 꾸준히(물론 땡땡이도..) 그시간 마다 소원영어를 수강합니다. 그리고 다음달 다시 그 시간이 되면 전날 들은 강의를 책으로 문장을 만들어보며 수업을 복습하고 다시 오늘 강의를 듣습니다. 바빠서 시간을 못낼 때는 짜투리 짧은 강의를 듣곤 수업MP3를 듣습니다. 그 시간만 되면 공부를 안하면 불안해지는 현상이 만들어집니다. 그래서 하루 쉬게되면 다음 날은 듣게 되죠.

영어는 단기간에 되는건 없는것 같습니다. 물론 방대한 양을 암기 할 수 있다면 얘기가 다르겠지만요.

 

저는 지금 1년째가 되어갑니다. 영어를 아직도 잘하진 않습니다.
아직 갈길이 멀지요.하지만 영포자에서 이렇게까지 꾸준하게 수업을 듣고 영어를 어느정도 읽을 수 있어졌고 영화나 미드를 볼 때 많이 들립니다.
주변 지인께도 추천을 많이 하고 있습니다. 실제 결제한 친구도 있는데 그 친구는 의지박약으로 시작도 안하고 있습니다..너무 안타까워요. 게으름따윈 던져버리고 시작하세요!
늦었다고 생각한 제 나이 34세에 시작했습니다. 강의 중에 공부에는 나이가 없다는것에 대해서 얘기를 자주 해주십니다. 그래서 후회는 넣어두고 꾸준히 해보겠습니다.  
제가 지치지않고 함께 할 수 있는 강의를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해서 후기 꼭 써야지 했었는데 이제서야 올리네요. 많은 도움이 되시길 바랍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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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소원영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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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20-01-29 17:00:26
안녕하세요, 주수정 회원님.
소원영어입니다^^

우선 회원님의 솔직하고 멋진 수강후기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회원님께서 소원영어 강의를 열심히 수강하시고 노력해 주셨기에 지금 느끼시는 감정과 학습 효과는 너무도 자연스러운
보답이 아닐까 싶습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꾸준히 수강하시면 회원님께서 완벽하게 만족하실 수 있는 실력 향상이 되시길 것입니다.

영어는 꾸준하게 배우고 연습하셔야 실력이 차곡 차곡 쌓인답니다.
회원님께서 남겨주신 정성스런 후기를 보며 저희 소원영어 모든 스텝들도 오늘 하루 화이팅~할 수 있는 기운을 얻게 되었습니다.
너무 감사드리고 소원영어도 회원님의 영어실력 향상을 위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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